선우은숙 며느리 최선정, 25kg 두 번 쪘다 빠진 몸매 “탄력 없어 운동 시작”

이슬기 2023. 1. 7.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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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선우은숙의 며느리 최선정이 근황을 알렸다.

최선정은 1월 6일 "올해 목표는 운동하기..!!!꼭 하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대해 최선정은 "식단이랑 보조제로 살은 진짜 많이 뺐는데 25kg씩 두번이나 쪘다 빠졌다 했더니 탄력이 하나도 없어요"라며 "올해는 운동을 꼭 시작 해보려고 합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최선정은 올해 나이 31세로 2015년 '미스 춘향 선발대회' 출신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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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선우은숙의 며느리 최선정이 근황을 알렸다.

최선정은 1월 6일 "올해 목표는 운동하기..!!!꼭 하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셀카를 찍고 있는 최선정이 담겼다. 운동복 차림으로 과감한 몸매 공개가 시선을 끈다. 군살 없는 늘씬한 몸매도 돋보인다.

이에 대해 최선정은 "식단이랑 보조제로 살은 진짜 많이 뺐는데 25kg씩 두번이나 쪘다 빠졌다 했더니 탄력이 하나도 없어요"라며 "올해는 운동을 꼭 시작 해보려고 합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최선정은 올해 나이 31세로 2015년 ‘미스 춘향 선발대회’ 출신 배우다. 지난 2018년 배우 이영하, 선우은숙의 아들인 배우 이상원과 결혼했다. 2019년 첫째 딸을 출산했으며 지난해 12월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사진=최선정)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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