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고성·속초, 건조주의보 발효
장선이 기자 2023. 1. 7. 10:33
기상청은 오늘(7일) 오전 10시를 기해 양양군 평지·고성군 평지·속초시 평지에 건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습니다.
건조주의보는 이틀 이상 목재 등의 건조도가 35%를 밑돌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집니다.
산불 위험이 커 주의가 필요합니다.
삼척시 평지·동해·강릉시 평지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장선이 기자su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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