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7일 조간)

▲ 경향신문 = 삼성전자 '어닝쇼크'가 한국 경제에 울리는 경고음

이재명은 성실히 조사 임하고, 검찰은 공정·중립 지켜야

"북한 내통" "전 정권 탓"으로 안보 참사 책임 못 면한다

▲ 국민일보 = 구시대적 색깔론 접고 군 쇄신에 주력해야

▲ 서울신문 = 휴간

▲ 세계일보 = 삼성전자 '어닝쇼크', 반도체 살리기에 여야 있을 수 없다

▲ 조선일보 = 대장동 핵심과 기자들의 수억대 돈거래

野 또 단독으로 1월 임시국회 소집, 새해도 '방탄'으로 시작

우리끼리 싸우는 힘 절반이라도 적과 싸우는 데 쓰길

▲ 중앙일보 = 고비용·저질 교육감 선거 이대로 둘 순 없다

▲ 한겨레 = 서민들 고금리·여신회수 시달릴 때 성과급 잔치하는 은행들

뚫린 영공 고칠 생각 않고 "북한과 내통" "전 정권 탓"이라니

▲ 한국일보 = 교육자유특구 계획, 학교 서열화 우려 씻어야

삼성전자 이익 69% 하락, 위기에 실력 보여주길

군 작전 체계 총체적 점검하고 엄중 문책해야

▲ 매일경제 = 외부 노조원이 회사 속이고 들어와 시위해도 문제 안 된다니

청년·서민 울리는 악질 전세사기, 엄중 처벌해 뿌리 뽑아야

반도체 겨울 왔다…그래도 초격차 위한 투자는 계속돼야 한다

▲ 서울경제 = 대만 방문 의원에 항의한 中, 내정 간섭 '전랑외교' 멈추라

'반도체 혹한기' 진입…파격 지원 골든타임 놓치지 말아야

▲ 한국경제 = 文정권 인사들 반윤 포럼, 경거망동 말고 민생 파탄 책임감부터

농민도 반대하고 나선 양곡법…민주당, 누굴 위해 고집하나

'실적 충격' 삼성·LG전자…인재·기술 투자 외엔 돌파구 없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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