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사법경찰팀 설명절 성수식품 유통 점검

박재원 기자 2023. 1. 7.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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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9~20일 도내에서 유통되는 설명절 소비식품을 대상으로 원산지 거짓 표기를 중점 단속한다.

도는 이 기간 민생사법경찰팀을 동원해 도내 전통시장이나 대형 유통매장에서 판매하는 식품의 유통기한 경과 여부, 사용할 수 없는 원료식품 제조·판매 행위, 원산지 거짓·혼동 표기를 점검한다.

청소년 유해 매체물 배포와 폐기물 적정처리 여부도 확인한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개선하고, 중대한 위법사항은 형사입건 후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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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청. / 뉴스1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충북도는 9~20일 도내에서 유통되는 설명절 소비식품을 대상으로 원산지 거짓 표기를 중점 단속한다.

도는 이 기간 민생사법경찰팀을 동원해 도내 전통시장이나 대형 유통매장에서 판매하는 식품의 유통기한 경과 여부, 사용할 수 없는 원료식품 제조·판매 행위, 원산지 거짓·혼동 표기를 점검한다.

청소년 유해 매체물 배포와 폐기물 적정처리 여부도 확인한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개선하고, 중대한 위법사항은 형사입건 후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ppjjww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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