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근, 서도 연락처 따서 “문자 했는데 씹혔다” 폭로(국가부)[결정적장면]
이슬기 2023. 1. 7.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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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창근이 서도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홍현희는 박창근에게 "서도 씨에게 밥 한 번 사준다고 하지 않았냐"고 물었다.
서도는 변명이나 해명 대신 벌떡 일어나 "오늘 먹었으면 좋겠다"고 해 웃음을 줬다.
한편 이날 박창근과 서도는 '풍문으로 들었소' 무대를 통해 환상의 호흡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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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가수 박창근이 서도에 대해 이야기했다.
1월 6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국가가 부른다’는 ‘재도전 특집’으로, 배기성, 채연, 유미, 서도, 포맨, 임정희가 출연했다.
이날 홍현희는 박창근에게 "서도 씨에게 밥 한 번 사준다고 하지 않았냐"고 물었다.
이에 박창근은 "연락처 받아서 문자 했는데 답이 없었다. 싫어한다고 생각했다"고 폭로했다.
서도는 변명이나 해명 대신 벌떡 일어나 "오늘 먹었으면 좋겠다"고 해 웃음을 줬다.
한편 이날 박창근과 서도는 '풍문으로 들었소' 무대를 통해 환상의 호흡을 선보였다.
(사진=TV CHOSUN ‘국가가 부른다’ 제공)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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