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 “이솔로몬 왕자님 원해요” 주책 이유? 시집 못 가서(국가부)[결정적장면]

이슬기 2023. 1. 7.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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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미가 이솔로몬을 향한 팬심을 이야기했다.

이날 유미는 등장부터 이솔로몬에게 눈 인사를 건네 웃음을 줬다.

과거 출연 때도 유미는 열렬한 이솔로몬에 대한 팬심을 자랑한 바 있다.

유미는 붐이 "이솔로몬도 중요한데 신곡 이야기도 하셔야 하지 않냐"고 하자 그제서야 신곡 홍보를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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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가수 유미가 이솔로몬을 향한 팬심을 이야기했다.

1월 6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국가가 부른다’는 ‘재도전 특집’으로, 배기성, 채연, 유미, 서도, 포맨, 임정희가 출연했다.

이날 유미는 등장부터 이솔로몬에게 눈 인사를 건네 웃음을 줬다. 과거 출연 때도 유미는 열렬한 이솔로몬에 대한 팬심을 자랑한 바 있다.

MC 붐이 유미에게 재출연 계기를 물으니 유미는 "있죠. 우리 솔로몬 왕자님. 듀엣곡을 몹시 원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에 김태우가 "저 누나 왜 그래"라고 지적하자 유미는 "시집을 못 가서 그래. 미안해"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유미는 붐이 "이솔로몬도 중요한데 신곡 이야기도 하셔야 하지 않냐"고 하자 그제서야 신곡 홍보를 하기도 했다.

(사진=TV CHOSUN ‘국가가 부른다’ 제공)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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