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스타' 조규성, 조각 같은 비주얼… "역시 잘생겼네"

송은정 기자 2023. 1. 7.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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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스타 반열에 오른 축구선수 조규성이 조각 같은 비주얼과 길쭉한 기럭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조규성은 188cm 큰 키에 길쭉한 기럭지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조규성은 지난해 11월28일 '2022 카타르 월드컵' H조 조별리그 2차전 가나전에서 두 골을 터트렸다.

한국 선수 최초로 월드컵 본선 멀티골을 기록하며 월드컵 스타 반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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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스타' 조규성이 눈부신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사진=뉴스1
월드컵 스타 반열에 오른 축구선수 조규성이 조각 같은 비주얼과 길쭉한 기럭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조규성은 6일 서울 강남구 루이비통 메종 서울에서 열린 루이비통과 쿠사마 야요이와의 협업 기념행사에서 참석했다.

조규성은 취재진의 쏟아지는 플래시 세례에 당황했지만 이내 유쾌하고 환한 미소로 화답했다.

이날 조규성은 188cm 큰 키에 길쭉한 기럭지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도트무늬 코트와 셔츠를 입고 여기에 블랙 팬츠와 화이트 운동화를 매치했다.

조규성은 지난해 11월28일 '2022 카타르 월드컵' H조 조별리그 2차전 가나전에서 두 골을 터트렸다. 한국 선수 최초로 월드컵 본선 멀티골을 기록하며 월드컵 스타 반열에 올랐다.

송은정 기자 yuniya@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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