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토끼 머리띠 쓰고 깜찍 비주얼 자랑 '러블리'

김두연 기자 2023. 1. 7.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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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가인이 핑크 토끼로 변신했다.

송가인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토끼 머리띠를 착용한 송가인은 러블리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한편, 송가인은 가수 김호중과 함께 TV조선 예능 '복덩이들고'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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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송가인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가수 송가인이 핑크 토끼로 변신했다.

송가인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가인은 분홍색 배경에 분홍색 투피스 의상을 입고 브이 포즈를 취한 채 미소 짓고 있다.

미소로 가득한 얼굴의 송가인은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토끼 머리띠를 착용한 송가인은 러블리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한편, 송가인은 가수 김호중과 함께 TV조선 예능 '복덩이들고'에 출연 중이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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