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카와 키요시, 男→女 됐나...몰라보게 달라진 비주얼 [룩@재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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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엔카 가수 히카와 키요시가 몰라보게 달라진 비주얼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히카와 키요시의 근황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엔카 가수인 히카와 키요시는 지난 2000년 싱글 '하코네 하치리의 한지로'로 데뷔했으며 '하츠코이 레샤', '익', '로쿄쿠 이치다이'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매하며 '엔카의 황태자'로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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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은주 기자]일본 엔카 가수 히카와 키요시가 몰라보게 달라진 비주얼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히카와 키요시의 근황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그는 지난 2022년 12월 31일 NHK '홍백가합전'에 등장해 달라진 비주얼과 분위기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려한 날개가 인상적인 독특한 의상을 입고 무대에 선 그는 여성스러운 메이크업을 하고 있어 화제가 됐다.
과거 그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사진들로 인해 "가슴이 커졌다"는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던 바.
앞서 지난해 1월 21일 소속사를 통해 2022년 12월 31일부터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힌 히카와 키요시에 대해 일각에서는 그가 '다양성 대한 갈망'으로 활동 중단을 선언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다.
엔카 가수인 히카와 키요시는 지난 2000년 싱글 '하코네 하치리의 한지로'로 데뷔했으며 '하츠코이 레샤', '익', '로쿄쿠 이치다이'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매하며 '엔카의 황태자'로 이름을 알렸다.
신은주 기자 sej@tvreport.co.kr / 사진=히카와 키요시 앨범 재킷, 히카와 키요시 인스타그램, N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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