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얀, ♥임창정과 점점 닮아가네 "부부된 지 6년"

정혜원 기자 2023. 1. 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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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결혼기념일을 자축했다.

6일 서하얀은 "오늘은 결혼기념일. 착한이 알게된 지 9년 차, 부부 된지 6주년, 준재는 일곱살"이라며 "앞으로 잘 부탁해요"라고 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임창정과 서하얀의 투샷이 담겼다.

한편 승무원 출신 서하얀은 2017년 임창정과 18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해 슬하에 5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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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하얀(왼쪽), 임창정. 출처ㅣ서하얀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결혼기념일을 자축했다.

6일 서하얀은 "오늘은 결혼기념일. 착한이 알게된 지 9년 차, 부부 된지 6주년, 준재는 일곱살"이라며 "앞으로 잘 부탁해요"라고 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임창정과 서하얀의 투샷이 담겼다. 두 사람은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한다.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닮아가는 듯한 밝은 표정도 시선을 집중시킨다.

또 서하얀은 끝에 '근데 어디갔어?'라는 해시태그를 걸어 결혼기념일을 혼자 보내고 있다는 것을 암시했다.

한편 승무원 출신 서하얀은 2017년 임창정과 18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해 슬하에 5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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