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얀, 18세 연상 ♥임창정과 결혼 6주년…"근데 어디 갔어?"
2023. 1. 7. 07:59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가수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결혼 6주년을 자축했다.
서하얀은 6일 "오늘은 결혼기념일, 착한이 알게 된 지 9년 차, 부부 된지 6주년. 준재는 일곱 살"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엔 남편 임창정과의 다정한 투샷이 담겼다. 두 사람은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며 훈훈한 선남선녀 케미를 발산했다.
또한 서하얀은 임창정을 향해 "앞으로 잘 부탁해요♥ 근데 어디 갔어?"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세 연상의 임창정과 결혼했다. 이들 슬하엔 임창정 전 부인 사이의 세 아들을 포함해 오 형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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