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 된 한소희, 냉미녀 재질…문신 제거한 새하얀 팔뚝

장우영 2023. 1. 7. 07: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한소희가 30살이 된 후 더 성숙해진 분위기와 미모를 보였다.

1994년생으로 올해로 30살이 된 한소희는 2023년 들어 근황이 담긴 사진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무표정으로 냉미녀 분위기를 자아낸 한소희는 정리하지 않은 긴 생머리로 청순하면서도 신비로운 느낌을 줬다.

한편 한소희는 2023년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경성크리처'에 출연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배우 한소희가 30살이 된 후 더 성숙해진 분위기와 미모를 보였다.

1994년생으로 올해로 30살이 된 한소희는 2023년 들어 근황이 담긴 사진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니트 재질의 의상을 입고 있는 한소희는 별다른 표정 없이 사진을 찍고 있다. 무표정으로 냉미녀 분위기를 자아낸 한소희는 정리하지 않은 긴 생머리로 청순하면서도 신비로운 느낌을 줬다. 특히 뼈 밖에 남지 않은 새하얀 팔은 과거에 새겼던 문신은 온데간데 없이 깨끗한 상태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소희는 2023년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경성크리처’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