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출신' 류다인, 에이그라운드와 전속계약 체결 [공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예 류다인이 에이그라운드와 손잡고 본격 연기 행보에 나선다.
6일 에이그라운드는 "배우 류다인과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에이그라운드 측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류다인과 함께 하게 돼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훌륭한 배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성민주 기자] 신예 류다인이 에이그라운드와 손잡고 본격 연기 행보에 나선다.
6일 에이그라운드는 "배우 류다인과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에이그라운드 측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류다인과 함께 하게 돼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훌륭한 배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류다인 역시 에이그라운드를 통해 "새로운 곳에서 좋은 사람들과 새 출발을 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과 좋은 모습으로 찾아뵐 테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YG 케이플러스 모델 출신 류다인은 170cm의 큰 키와 매력적인 마스크를 소유하고 있다. 지난 2020년 데뷔작인 JTBC 드라마 '18 어게인'에서 황영선 역을 맡아 홍시아(노정의 분)와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
또 지난해 웹드라마 '12월의 기적', tvN '일타 스캔들' 등에 출연하며 필모를 쌓아가고 있다.
성민주 기자 smj@tvreport.co.kr / 사진=에이그라운드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