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지의 타임] 뉴진스 하니-다니엘, "소녀들의 청춘 기록"...'모든 순간이 사랑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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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 하니와 다니엘이 청춘 드라마 속 소녀들처럼 순수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뉴진스 하니와 다니엘은 다정하게 팔짱을 낀 채 함께 출국장에 등장했다.
다니엘의 사랑과 하니의 함박웃음이 순간을 청춘 드라마 속 한 장면처럼 그려냈다.
한편 뉴진스 하니와 다니엘은 사랑스러움을 내뿜으며 '골든디스크'를 위해 방콕으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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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골든디스크' 위해 태국 방콕으로 출국
(MHN스포츠 이현지 기자) 그룹 뉴진스 하니와 다니엘이 청춘 드라마 속 소녀들처럼 순수한 모습을 보였다.
그룹 뉴진스(NewJeans)가 6일 오전 '제37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 방콕으로 향했다.
이날 뉴진스 하니와 다니엘은 다정하게 팔짱을 낀 채 함께 출국장에 등장했다. 소소하게 대화를 하며 미소를 짓는 하니와 다니엘은 팬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하니와 다니엘은 출국장으로 향하며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사랑스러운 손 하트를 만들어 보였다. 순간 다니엘이 하니와 눈 맞춤을 하며 손하트를 하니에게 보냈다. 다니엘의 사랑과 하니의 함박웃음이 순간을 청춘 드라마 속 한 장면처럼 그려냈다.
하니와 다니엘의 "꺄르르" 웃음이 들릴듯한 사랑스러운 장면이었다.
한편 뉴진스 하니와 다니엘은 사랑스러움을 내뿜으며 '골든디스크'를 위해 방콕으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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