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앨범] 배두나, 걸어다니는 인간 루이비통 '완벽한 패션 소화력'

이지숙 기자 2023. 1. 7. 06: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배두나가 6일 서울 강남구 루이비통 메종 서울에서 열린 루이비통과 쿠사마 야요이와의 협업 기념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두나는 현대미술 거장 쿠사마 야요이와 루이비통의 협업 컬렉션을 '인간 루이비통'답게 완벽하게 소화해내 눈길을 끌었다.

멋지게 포즈를 취하던 배두나는 취재진 하트, 토끼 포즈 요청에는 한참 부끄러운 미소를 짓고 "다음에 연습해올게요"라고 대답했다.

한편 배두나는 오는 2월 영화 '다음 소희'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HN스포츠 이지숙 기자) 배우 배두나가 6일 서울 강남구 루이비통 메종 서울에서 열린 루이비통과 쿠사마 야요이와의 협업 기념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두나는 현대미술 거장 쿠사마 야요이와 루이비통의 협업 컬렉션을 '인간 루이비통'답게 완벽하게 소화해내 눈길을 끌었다.

멋지게 포즈를 취하던 배두나는 취재진 하트, 토끼 포즈 요청에는 한참 부끄러운 미소를 짓고 "다음에 연습해올게요"라고 대답했다.

한편 배두나는 오는 2월 영화 '다음 소희' 개봉을 앞두고 있다.
 

 

 

Copyright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