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김다예, 한복 입은 제주도 피로연 현장 공개 예고(편스)[결정적장면]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박수홍, 김다예 부부의 피로연 현장 공개가 예고됐다.

1월 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 158회에서는 박수홍, 김다예 부부가 제주도 신혼여행 중 감사의 마음을 담아 피로연을 열었다.

이날 박수홍과 김다예는 족욕을 하면서 신혼여행 첫날을 마무리했다. 이 과정에서 박수홍은 김다예에게 "내일 친구들 오면 엄청 맛있게 밥 준비해서 진짜 행복한 시간을 또 만들어 보자"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다예 역시 "감사했던 분들께 우리가 잘 보답하자"고 말하는 모습이었다.

그러면서 공개된 건 지인을 모아놓고 제주도에서 연 박수홍, 김다예 부부의 피로연 현장. 특히 "고맙습니다"라고 인사하며 나란히 입장하는 박수홍, 김다예 부부의 한복을 입은 듯한 모습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수홍, 김다예 부부와 어떤 사연을 나눈 손님들이 초대됐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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