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핑 제니인 줄 알았어요"…이하늬, 출산 후 달라진 분위기
2023. 1. 7. 05:03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이하늬가 우월한 미모를 자랑했다.
5일 이하늬는 "빡센하루 마무리는 괜한 거셀로"라며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영화 '유령' 홍보 시작" "디톡스 2일차"란 근황도 전했다.
사진 속 이하늬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려 청순하고, 검은색 민소매 옷차림으로 시크한 아우라를 발산했다. 지난해 6월 딸을 출산한 이하늬는 불과 반년 만에 임신 이전의 모습으로 완벽하게 되돌아가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블랙핑크 제니인 줄 알았어요" "너무 이쁘고 섹시한 마미" "디톡스 2일차에 끝내도 될 듯"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하늬는 지난 2021년 12월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오는 18일 개봉하는 영화 '유령'(감독 이해영)으로 출산 후 복귀하며, 최근 케이블채널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녹화에 참여한 소식도 전해졌다.
[사진 = 이하늬]-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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