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브리핑] 이청용, K리그 울산서 2년 더 뛴다 외
2023. 1. 7. 03:00
이청용, K리그 울산서 2년 더 뛴다
이청용(35)이 프로축구 울산 현대와 2024년까지 계약을 2년 연장했다. 이청용은 지난 시즌 울산의 주장으로 팀이 17년 만에 리그 정상에 오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면서 2022시즌 K리그1 MVP(최우수선수)에 올랐다.
女배구 흥국생명, 김기중 감독 선임
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이 김기중(48) 진주 선명여고 감독을 6일 선임했다. 김 감독은 2018년부터 4년간 흥국생명에서 수석코치로 박미희 전 감독을 보좌했다. 흥국생명은 지난 2일 권순찬(48) 전 감독을 돌연 경질했고, 이영수 감독대행도 5일 사의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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