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휴식기 이후 펄펄’ 래시포드, 맨유 12월의 선수상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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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커스 래시포드(25)가 지난 12월 활약을 인정받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6일 "구단 12월의 선수로 래시포드가 선정됐다. 래시포드는 64%의 지지율을 얻어 32%의 카를루스 카세미루, 4%의 루크 쇼 등 경쟁자들을 누르고 12월 선수상의 주인공이 됐다"라고 전했다.
래시포드의 지날달 활약은 이 상을 받기에 충분했다.
월드컵 휴식기 이후 치러진 카라바오컵 1경기, EPL 2경기에서 총 3골 1어시스트를 폭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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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마커스 래시포드(25)가 지난 12월 활약을 인정받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6일 "구단 12월의 선수로 래시포드가 선정됐다. 래시포드는 64%의 지지율을 얻어 32%의 카를루스 카세미루, 4%의 루크 쇼 등 경쟁자들을 누르고 12월 선수상의 주인공이 됐다"라고 전했다.
래시포드의 지날달 활약은 이 상을 받기에 충분했다. 월드컵 휴식기 이후 치러진 카라바오컵 1경기, EPL 2경기에서 총 3골 1어시스트를 폭발시켰다. 이를 통해 수상의 영예도 안게 됐다.
◇2022/23시즌 맨유 이달의 선수상 수상자 목록
8월: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9월: 크리스티안 에릭센
10월: 카를루스 카시미루
11월: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12월: 마커스 래시포드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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