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GTX-A 추진현황 점검하는 김미경 은평구청장
김태형 2023. 1. 7. 01: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미경(왼쪽 두번째) 은평구청장이 6일 어명소(세번째) 국토교통부 2차관 등과 GTX-A 연신내역 공사 현장에서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GTX-A 4공구는 파주 운정~킨텍스~대곡~연신내를 거쳐 서울역~삼성 노선으로, 길이만 46.04km에 달한다.
사업비 29,017억 원을 투입하며 오는 24년 6월 완공 예정이다.
김미경 구청장은 "연신내 일대 원활한 교통과 구민들의 복합문화광장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김미경(왼쪽 두번째) 은평구청장이 6일 어명소(세번째) 국토교통부 2차관 등과 GTX-A 연신내역 공사 현장에서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GTX-A 4공구는 파주 운정~킨텍스~대곡~연신내를 거쳐 서울역~삼성 노선으로, 길이만 46.04km에 달한다. 사업비 29,017억 원을 투입하며 오는 24년 6월 완공 예정이다.
김미경 구청장은 “연신내 일대 원활한 교통과 구민들의 복합문화광장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은평구)
김태형 (kimke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당신 땅이야? 안빼주면 그만", 국힘 구의원 입구주차 후 '당당'
- 초등학교 전교회장선거 교사가 조작 의혹…“고의행위 정황”
- "국민정서법으로 구속" 메시지, '당사자' 박희영은 "모르는 일"
- "오늘 풀려나죠?"..경찰관 때려도 웃었던 중학생들
- '침묵의 112 신고' 출동해보니… 입 모양으로 '살려달라' 울먹인 女
- 참사 후 휴대폰 바꾼 용산구청장…"제가 영악하지 못해서"
- [단독]'합격 번복' 양정고...면접 방식도 당일 일방 변경 논란
- 제대로 뿔난 김연경 "이런 팀 있을까..부끄럽다"
- "이기영 사이코패스 진단 불가"...이유는?
- 강민경, '가스레인지보다 못한 연봉' 논란에 식대 추가...사이다 댓글 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