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터 황택의 복귀' KB손보, 우리카드 꺾고 꼴찌 탈출
김상익 2023. 1. 7. 00:37
프로배구 KB손해보험이 7경기 만에 코트에 복귀한 세터 황택의의 활약 속에 우리카드를 꺾고 꼴찌에서 탈출했습니다.
KB손해보험은 황택의가 경기를 조율하는 가운데 새 외국인 공격수 비예나가 25점을 올리면서 세트 스코어 3대 0, 완승을 거뒀습니다.
KB손해보험은 삼성화재를 다시 최하위로 밀어내고, 6위로 한 계단 올라섰습니다.
여자부 경기에서는 캣벨이 20점을 기록한 한국도로공사가 KGC인삼공사에 세트 스코어 3대 1로 승리했습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Y이슈] 강민경, '연봉 2500만 원' 쇼핑몰 열정페이 논란 해명 "마음 무겁다"
- SF9 다원, 사우나서 심정지 환자 응급 조치 (전문)
- [Y이슈] 방탄소년단, 지나친 관심은 부담이지요
- 현빈 "아들 얼굴, 손예진과 나 섞여 있어...최종 목적지 궁금"(연중)
- [Y피플] 전소연, '프듀101' 미운 오리가 (여자)아이들의 백조가 되는 동화
- [속보]명태균·김영선 구속..."증거 인멸 우려"
- [속보]명태균·김영선 구속..."증거 인멸 우려"
- 배우 송재림 오늘 낮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 명태균 씨·김영선 전 의원 구속...검찰 수사 탄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