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쩐' 박훈, 서울대출신 아닌 강유석에 "내가 왜 네 선배냐" [별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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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쩐' 강유석이 박훈에게 무시당했다.
태춘은 '누구보다 간절히 출세하고 싶었다. 거악을 처단하는 검사. 기깔나게'라며 결심했다.
태춘은서울지검 7층 특수부에 오르며 출세를 하고 싶었지만 검찰 내에서 무시 받았다.
엘레베이터에서 황기석(박훈 분) 검사를 만난 태춘은 선배님이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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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쩐' 강유석이 박훈에게 무시당했다.
6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법쩐'에서는 태춘(강유석 분)은 형사부 검사가 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어린 태춘은"'고등학생인 나의 목표는 법대에 가서 검사가 되는 것이었는데 머리가 좋은 편이 아니었던 나는 지방에 있는 법대에 간신히 합격했고 입합식도 하기 전부터 고시 공부를 시작했다. 죽어라 공부했다. 사법고시는 머리보다는 인내와 끈기 그리고 목표를 향한 집념의 테스트다"라며 검사가 되겠다는 다짐을 했다. 태춘은 '누구보다 간절히 출세하고 싶었다. 거악을 처단하는 검사. 기깔나게'라며 결심했다.
이후 태춘은 사법고시에 통과하여 검사가 되었다. 태춘은서울지검 7층 특수부에 오르며 출세를 하고 싶었지만 검찰 내에서 무시 받았다. 엘레베이터에서 황기석(박훈 분) 검사를 만난 태춘은 선배님이라고 불렀다. 하지만 황기석은 태춘에게 "내가 왜 네 선배냐"라고 비웃으며 서울대가 아니라는 이유로 모욕했다. 이에 태춘은 겉으로는 웃으며 기석이 떠나자 주먹을 꽉 쥐었다.
김옥주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김옥주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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