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이 얼굴로 하루만 살아 봤으면.. 홀린 듯 보게 되는 미모
이지민 2023. 1. 6.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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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가 인형 미모를 뽐냈다.
한소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blood"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분홍색 반팔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한소희가 담겼다.
한편 한소희는 새 드라마 '경성크리처'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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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민 기자] 배우 한소희가 인형 미모를 뽐냈다.
한소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blood"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분홍색 반팔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한소희가 담겼다. 군살 하나 없는 한소희의 극세사 몸매와 의외의 볼륨감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백옥처럼 새하얀 피부에 잡티 한 점 없는 모습은 부러움을 자아냈다. 화장기 옅은 모습으로 청초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무보정 사진에서도 미모 리즈를 갱신하고 있는 한소희다. 독보적인 분위기 또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한소희는 새 드라마 '경성크리처' 공개를 앞두고 있다. '경성크리처'는 시대의 어둠이 가장 짙었던 1945년의 봄, 생존이 전부였던 두 청춘이 탐욕 위에 탄생한 괴물과 맞서는 크리처 스릴러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한소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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