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 차림' 이기영, 검찰 동행해 시신 수색 현장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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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자친구와 택시기사를 잇따라 살해한 혐의로 구속 송치된 이기영이 전 여자친구의 시신 수색 현장 검증에 동행했습니다.
의정부지방검찰청 고양지청은 오늘(6일) 이기영이 시신을 묻었다고 진술한 공릉천 일대 수색현장에서 이기영과 함께 현장 검증을 진행했습니다.
이기영은 검찰에 송치되기에 앞서 지난 3일에도 새로운 매장 장소를 진술하며, 경찰과 함께 현장검증에 동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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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자친구와 택시기사를 잇따라 살해한 혐의로 구속 송치된 이기영이 전 여자친구의 시신 수색 현장 검증에 동행했습니다.
의정부지방검찰청 고양지청은 오늘(6일) 이기영이 시신을 묻었다고 진술한 공릉천 일대 수색현장에서 이기영과 함께 현장 검증을 진행했습니다.
오늘(6일) 현장 검증에서 이기영은 시신을 묻었다는 위치를 직접 가리키는 등 적극적으로 협조한 거로 파악됐습니다.
이기영은 검찰에 송치되기에 앞서 지난 3일에도 새로운 매장 장소를 진술하며, 경찰과 함께 현장검증에 동행했습니다.
YTN 최두희 (dh02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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