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터, 독보적인 퇴폐美.. 군살 제로 몸매 워너비 그 자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가 인형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3일 에스파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윈터의 사진이 여러 장 게재됐다.
평상시에도 '백설공주'로 불리며 백옥 피부를 자랑하는 윈터이지만 흑단발까지 해놓으니 더욱 자체발광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윈터가 속한 그룹 에스파는 그룹 레드벨벳과 함께 지난 15일 캐럴송 '뷰티풀 크리스마스(Beautiful Christmas)'를 발매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이지민 기자] 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가 인형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3일 에스파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윈터의 사진이 여러 장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윈터는 올블랙 패션으로 무장한 채 시크미를 뽐내고 있다. 블랙 민소매 터틀넥에 블랙 진을 매치해 슬렌더 몸매도 한껏 과시했다. 여기에 핑크색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줘 화려함 또한 잊지 않았다.
무엇보다 블랙 의상과 대조되는 하얗디하얀 윈터의 피부과 돋보였다. 평상시에도 ‘백설공주’로 불리며 백옥 피부를 자랑하는 윈터이지만 흑단발까지 해놓으니 더욱 자체발광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윈터가 속한 그룹 에스파는 그룹 레드벨벳과 함께 지난 15일 캐럴송 '뷰티풀 크리스마스(Beautiful Christmas)'를 발매했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윈터 인스타그램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