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페이 논란’ 강민경, ‘비긴어게인’ 등장 “오늘은 이해리 없이”

박정민 2023. 1. 6.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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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페이 논란에 휩싸인 다비치 강민경이 '비긴어게인'에 등장했다.

이날 박정현, 김종완, 강민경, 존박, 최정훈, 김도형, 정동환이 인천의 한 광장에서 버스킹을 진행하기 위해 모였다.

강민경은 "다비치 둘째고 오늘은 해리 언니 없이 혼자 왔다"고 소개했다.

이를 들은 박정현은 "그렇게 드라마틱 하게 나와서 인사는 '안녕하세요~'"라며 등장 때와 다른 강민경의 조신한 모습에 웃음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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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열정페이 논란에 휩싸인 다비치 강민경이 '비긴어게인'에 등장했다.

1월 6일 방송된 JTBC '비긴어게인-인터미션'에서는 광장 게릴라 버스킹 현장이 그려졌다.

이날 박정현, 김종완, 강민경, 존박, 최정훈, 김도형, 정동환이 인천의 한 광장에서 버스킹을 진행하기 위해 모였다.

강민경은 "다비치 둘째고 오늘은 해리 언니 없이 혼자 왔다"고 소개했다. 이를 들은 박정현은 "그렇게 드라마틱 하게 나와서 인사는 '안녕하세요~'"라며 등장 때와 다른 강민경의 조신한 모습에 웃음을 터트렸다.

강민경은 "'8282' 반주 나올 때 다들 알아봐 주셔서 너무 기분이 좋았다"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사진=JTBC '비긴어게인-인터미션'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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