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부' 박창근 "서도에게 밥 사준다고 연락..답 없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박창근이 서도와 다시 한 번 식사 약속을 잡았다.
이날 서도가 등장하자 홍현희는 박창근에게 "(서도에게) 밥 사준다고 연락한다고 했는데, (박창근이 서도에게) 밥 한 끼 안 사줬다고 하더라"고 물었다.
이에 박창근은 "연락했다. 문자를 했다. 그런데 답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에 서도는 "답은 했는데"라면서 말을 얼버무렸고 박창근은 "(그래서 서도가 나와의 식사에 대해) '싫구나' 생각했다"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박창근이 서도와 다시 한 번 식사 약속을 잡았다.
6일 방송된 TV조선 '국가가 부른다'에서는 배기성, 채연, 유미, 서도, 포맨, 임정희가 '국가부' 요원들에게 재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날 서도가 등장하자 홍현희는 박창근에게 "(서도에게) 밥 사준다고 연락한다고 했는데, (박창근이 서도에게) 밥 한 끼 안 사줬다고 하더라"고 물었다.
이에 박창근은 "연락했다. 문자를 했다. 그런데 답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에 서도는 "답은 했는데"라면서 말을 얼버무렸고 박창근은 "(그래서 서도가 나와의 식사에 대해) '싫구나' 생각했다"고 했다.
이를 들은 배기성이 "두 분이 식사할 때 저도 먹을 수 있을까요"라고 물었고, 홍현희가 "나도 나도"라고 끼어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본에서 1시간에 84개씩 팔리는 '방탄소년단 진 크림 스킨'..K-뷰티 얼굴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Who' 미국 빌보드 '핫100' 또 역주행..16주 연속 차트인 - 스타뉴스
- 김수현→김준수·토니안도..故송재림 빈소 앞 채운 '애도 물결' [스타현장][종합] - 스타뉴스
- 박나래, 기안84와 썸 진짜였다..최측근도 증언 "둘이 진심" - 스타뉴스
- "故 송재림 사망 직전까지 신상털이+협박"..日 사생팬, 계정 폭파 후 잠적 [종합] - 스타뉴스
- "가상 남편, 세상 떠나"..송재림 비보에 김소은 SNS 애도 물결 [스타이슈] - 스타뉴스
- 故송재림 유작 '폭락', 내년 1월 빛 본다..'루나 코인 사태' 모티브 - 스타뉴스
- "태형 오빠 가장 좋아해요" 방탄소년단 뷔, 일본 인기 투표 1위ing - 스타뉴스
- '냉부해' 군단 돌아온다..이연복·김풍 시즌2 컴백→김성주·안정환 MC 논의 [종합] - 스타뉴스
- 슬픔에 빠진 ★..김수현·소지섭, 故송재림 빈소에 근조화환 '가득' [스타현장]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