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父 주호성, 70대지만 이순재 선생님에겐 '호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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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나라가 근황을 공유했다.
새해 첫 날 장나라는 자신의 SNS에 "드라마 '패밀리'의 사랑둥이 윤상정 배우와 연극 '갈매기'를 보고 왔다"고 적었다.
장나라는 "우리 '패밀리'에서 러블리하며 카리스마 있고 때로는 장난꾸러기 같은 시아버님으로 출연 중이신 순재 선생님. 무대를 향한 무한한 사랑과 열정을 보여주셨다"고 관람 후기를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연극 관람을 마친 장나라가 아버지 주호성, 배우 이순재와 함께 인증 사진을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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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배우 장나라가 근황을 공유했다.
새해 첫 날 장나라는 자신의 SNS에 "드라마 '패밀리'의 사랑둥이 윤상정 배우와 연극 '갈매기'를 보고 왔다"고 적었다.
장나라는 "우리 '패밀리'에서 러블리하며 카리스마 있고 때로는 장난꾸러기 같은 시아버님으로 출연 중이신 순재 선생님. 무대를 향한 무한한 사랑과 열정을 보여주셨다"고 관람 후기를 남겼다.
아버지 주호성을 향해서는 "70대 중반이지만, 순재 선생님에게 '호성이'로 불리는 아빠. 참으로 멋졌다"고 전해 눈길을 모았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연극 관람을 마친 장나라가 아버지 주호성, 배우 이순재와 함께 인증 사진을 남기고 있다.
한편 장나라는 지난해 6월 2년 열애 끝에 6세 연하 촬영감독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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