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천서 첫 ASF 발병···도축 전 검사에서 확진
2023. 1. 6. 22:30
윤세라 앵커>
경기도 포천시의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병했습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농가에서 기르는 돼지를 도축하기 전 검사하는 과정에서 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포천에서 ASF가 발병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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