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온도탑’ 79.5도…지난해보다 20도 높아
김소영 2023. 1. 6. 22:11
[KBS 창원]경남 사랑의 온도탑 온도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상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어제까지 모인 '희망 2023 나눔캠페인' 모금액이 73억 4,800만 원으로, 온도탑 온도는 79.5도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59.4도보다 20도 이상 높습니다.
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신용 10등급에 “대출 금리 낮춰라”…거부하자 마트 발령
- ‘뇌전증’ 병역비리 연루 백여 명…“발 빼려 하면 브로커가 협박”
- 박희영 “실무진 착오” “영악하지 못해서”…청문회 답변 논란
- 이기영, 시신 유기 현장검증서 ‘손짓’…나흘째 수색 난항
- 가동도 못 해보고…수상태양광 구조물 강풍에 ‘와장창’
- “조합장이 대통령 같아요”…감시까지 ‘쥐락펴락’
- 비밀경찰 의혹 중식당의 귀국 지원, 영사업무에 해당?
- 트럼프에 팝콘까지…美 공화당 강경 우파에 하원의장 선거 ‘난장판’
- ‘재벌집 첫째아들’의 이혼소송…‘SK그룹 주식’의 미래는?
- ‘서해 공무원 피격’ 박지원만 구속 피한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