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2023년 농촌 빈집 정비사업’ 추진
강탁균 2023. 1. 6. 22:03
[KBS 춘천]원주시가 '2023년 농촌 빈집 정비사업'을 추진합니다.
정비 대상은 1년 이상 아무도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은 농촌 지역의 건축물입니다.
방치된 빈집을 건축주가 자진 철거하는 경우 최대 400만 원의 보조금이 지원됩니다.
지원 신청은 이달(1월) 16일부터 다음 달(2월) 말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합니다.
강탁균 기자 (taktak@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연체에 10등급인데 4%대 대출…항의하자 마트 발령
- 가동도 못 해보고…수상태양광 구조물 강풍에 ‘와장창’
- 이번 겨울, 첫 비상저감조치…내일 전국으로 확대
- “든든하게 설 명절 나세요”…13년째 이어진 사랑의 ‘쌀 기부’
- MADE IN CHINA는 ‘무적’? ‘망신’이겠지!
- ‘서해 공무원 피격’ 박지원만 구속 피한 이유는?
- ‘재벌집 첫째아들’의 이혼소송…‘SK그룹 주식’의 미래는?
- 이기영 현장 검증 ‘시신 유기 장소’ 손짓…나흘째 수색 계속
- 서울 노원구 열 수송관 파열…2만 3천여 세대 난방 중단
- “카카오 ‘먹통 보상’ 이용권 1달 뒤 자동 유료화는 ‘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