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이찬원, 다리에 쥐나면 코에 침 묻혀 "옛날 할머니들처럼"

김옥주 인턴기자 2023. 1. 6. 21: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찬원이 다리에 쥐가 나 코에 침을 묻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6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다리에 쥐가 난 이찬원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후 이찬원은 노동요를 부르며 멸치를 손질을 이어나갔다.

멸치 손질이 끝나자 다리에 쥐가 난 이찬원은 코에 침을 묻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김옥주 인턴기자]
/사진=KBS 2TV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화면 캡쳐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찬원이 다리에 쥐가 나 코에 침을 묻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6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다리에 쥐가 난 이찬원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찬원은 멸치 고추 다짐장을 만들기 위해 멸치를 손질했다. 이찬원은 "멸치 쓴맛을 되게 싫어해서 똥을 철저하게 따는 편이다"라고 말했다.이찬원은 멸치 대가리를 제거하고 반으로 가른 후 뼈는 남기고 내장만 깔끔하게 제거했다. 이찬원은 "내일 행사를 두 개나 하러 가기 때문에 든든하게 먹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후 이찬원은 노동요를 부르며 멸치를 손질을 이어나갔다. 멸치 손질이 끝나자 다리에 쥐가 난 이찬원은 코에 침을 묻혔다. 이에 정시아는 "옛날 할머니들이 하던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옥주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김옥주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