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가정사 고백 "고2 때 부모님 이혼..고3 때 형은 교통사고 당해"(AOMGOFFICIAL)
남서영 2023. 1. 6. 21: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미디언 김영철이 가장 힘들었던 순간을 떠올렸다. 6일 'AOMGOFFICIAL'에는 '우원재의 요모조모 | EP.3 김영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김영철은 '살면서 가장 펑펑 울었던 순간은?'이라는 우원재의 질문에 답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 코미디언 김영철이 가장 힘들었던 순간을 떠올렸다.
6일 ‘AOMGOFFICIAL’에는 ‘우원재의 요모조모 | EP.3 김영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김영철은 ‘살면서 가장 펑펑 울었던 순간은?’이라는 우원재의 질문에 답했다.



김영철은 “슬펐던 순간이 많았다. 고등학교 2학년 때 부모님이 이혼하셨고 3학년 때 형이 하늘나라로 갔다 교통사고로. 열아홉 살이 감당하기엔 너무 힘든 순간이었는데 펑펑 울었던 순간은 그날밖에 없었던 것 같다. 그 몇 달을. 그날 종일, 장례를 치르는 날, 그날만큼 아직 더 슬픈 날이 없는. 그래서 더 신나게 잘 살아가는 것 같다”고 고백했다.
특히 그는 “너무 보고 싶다. 지금도. 그런데 꿈에 잘 안 나타난다. 이상하게도. 하늘나라에 계신 아버지도. 아버지도 돌아가셨다. 아버지가 꿈에 나타나길 바랐는데 꿈에 잘 안 나타난다고 했더니 김구라 형이 ‘아마 꿈에 안 나타나시는 건 네가 시끄러워서 안 나타나신 걸 거야’(라고 말했다). 그래서 눈물이 쏙 들어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namsy@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서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