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북 김천·의성·고령·봉화에 단기 외국인 인력 공급

허성준 2023. 1. 6. 21:2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올해 '공공형 계절 근로 사업' 공모에 김천과 의성, 고령, 봉화 등 4곳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공공형 계절 근로는 시·군에서 선정한 농협이 외국인 노동자를 직접 고용해 공동숙소를 운영하며 하루 단위 일이 필요한 농가에 직접 인력을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선정된 지역은 5월에서 6월 사이 과수 열매 솎아내기와 마늘·양파 수확 기간이 겹쳐 매년 인력 부족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YTN 허성준 (hsjk2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