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회사원 로망 있어…취직해 보는 게 꿈”(손없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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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가인이 회사원 로망이 있다고 말했다.
1월 6일 방송된 JTBC '손 없는 날'에서는 의뢰인을 만나기 위해 서울 강남 테헤란로로 향한 신동엽, 한가인 모습이 그려졌다.
이를 들은 신동엽이 "예전에 네 꿈이 회사원이었잖아"라고 말했고, 한가인은 "맞다. 취직해 보는 게 꿈이었다. 로망이 있다"고 답했다.
신동엽이 "어떤 회사에 취직했을 것 같나"라고 묻자 한가인은 "호텔경영을 전공했으니까 대학을 그대로 다녔다면 호텔리어가 됐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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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우 한가인이 회사원 로망이 있다고 말했다.
1월 6일 방송된 JTBC '손 없는 날'에서는 의뢰인을 만나기 위해 서울 강남 테헤란로로 향한 신동엽, 한가인 모습이 그려졌다.
한가인은 "영화에 커리어 우먼 같이 입고 커피 들고 바쁘게 걸어가는 걸 항상 꿈꿨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신동엽이 "예전에 네 꿈이 회사원이었잖아"라고 말했고, 한가인은 "맞다. 취직해 보는 게 꿈이었다. 로망이 있다"고 답했다.
신동엽이 "어떤 회사에 취직했을 것 같나"라고 묻자 한가인은 "호텔경영을 전공했으니까 대학을 그대로 다녔다면 호텔리어가 됐을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JTBC '손 없는 날'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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