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밑 파고드는 양홍석 [MK포토]

김재현 MK스포츠 기자(basser@maekyung.com) 2023. 1.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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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경기도 안양체육관에서 2022-2023 프로농구 수원 KT와 안양 KGC의 경기가 벌어졌다.

KT 양홍석이 골밑을 파고들고 있다.

20승 8패로 리그 1위를 기록하고 있는 KGC는 KT를 홈으로 불러들여 5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리그 7위의 KT 역시 KGC를 상대로 6연승 달성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안양(경기)=김재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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