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류이서, 연예인도 아닌데 'SNS 팔로워 10만명'…셀럽된 미모

김수현 2023. 1. 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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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화사한 미소로 겨울을 밝혔다.

6일 류이서는 "올해는 크리스마스트리가 너무 이뻐보여서 유난히 트리 옆에서 찍은 사진이 많네요"라며 흐뭇해 했다.

류이서는 길과 카페에 예쁘게 꾸며진 크리스마스 트리를 보며 행복한 미소를 지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류이서는 승무원 출신으로 지난 2020년 9월 신화의 전진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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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화사한 미소로 겨울을 밝혔다.

6일 류이서는 "올해는 크리스마스트리가 너무 이뻐보여서 유난히 트리 옆에서 찍은 사진이 많네요"라며 흐뭇해 했다.

이어 "집에 없으니까 보면서 대리만족. 올해엔 집에 트리를 한번 만들어봐야겠어요. 그리고 와인 보고 '어? 오빠 ?' 흐흐 교회 가기전 감사한 #카페 ootd 오랜만에 #데이트룩"이라고 마무리 했다.

류이서는 길과 카페에 예쁘게 꾸며진 크리스마스 트리를 보며 행복한 미소를 지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류이서는 승무원 출신으로 지난 2020년 9월 신화의 전진과 결혼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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