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은, ♥윤남기 없이 오늘은 자유부인? 사랑 받아 더 예뻐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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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은이 사진을 공개하며 일상을 전했다.
6일 이다은은 외출 사진을 공개하며 자신의 일상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다은은 "날씨가 1도 안춥네..."라고 글을 남기며 '오랜만에', '서래마을'이라고 해시태그를 전해 서래마을 외출 일상을 공개했다.
이다은과 언제나 일상을 함께 남편 윤남기는 비슷한 시간에 단 둘이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이다은이 편안하게 홀로 시간을 보냈음을 짐작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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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이다은이 사진을 공개하며 일상을 전했다.
6일 이다은은 외출 사진을 공개하며 자신의 일상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다은은 "날씨가 1도 안춥네..."라고 글을 남기며 '오랜만에', '서래마을'이라고 해시태그를 전해 서래마을 외출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이다은은 가디건에 치마, 진주 목걸이를 한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이다은과 언제나 일상을 함께 남편 윤남기는 비슷한 시간에 단 둘이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이다은이 편안하게 홀로 시간을 보냈음을 짐작하게 했다.
사진을 본 팔로워들은 "다은님 갈수록 더 예뻐지는 것 같아요", "남기님 없이 자유부인이네요", "추워도 예쁘고 안 추워도 예쁘고 러블리해요"라며 다양한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다은은 MBN '돌싱글즈2'를 통해 윤남기를 만나 최종 커플이 됐고 두 사람은 혼인신고 후 지난 9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다은, 윤남기 부부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hoisoly@osen.co.kr
[사진 : 이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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