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서하얀, 결혼기념일엔 어디로? "벌써 9년차"

김수형 2023. 1. 6.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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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아내이자 방송인으로 데뷔한 서하얀이 깜짝 투샷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근데어디갔오?"라며 옆에 탁 붙어있어도 남편을 찾는 사랑꾼 모습이 눈길을 끌기도.

한편, 서하얀은 18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임창정과 지난 2017년에 결혼했으며,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서하얀은 화장품 회사를 운영, SBS FiL 예능 '뷰티풀'에서 MC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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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임창정 아내이자 방송인으로 데뷔한 서하얀이 깜짝 투샷을 공개했다. 

6일 서하얀이 "오늘은 결혼기념일, 착한이 알게된지 9년차 부부된지 6주년 준재는 일곱살ㅋ"이라며 '앞으로 잘 부탁해요~"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근데어디갔오?"라며 옆에 탁 붙어있어도 남편을 찾는 사랑꾼 모습이 눈길을 끌기도. 이에 이지혜는 "축하해"라며 두 사람의 결혼 기념일을 축하하기도 했다. 

한편, 서하얀은 18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임창정과 지난 2017년에 결혼했으며,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서하얀은 화장품 회사를 운영, SBS FiL 예능 ‘뷰티풀’에서 MC를 맡고 있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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