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업무보고 반환점...'시장·수출·디지털·자유' 키워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통령실이 윤석열 대통령 신년 업무보고 반환점을 맞아서 기업과 시장, 수출, 디지털, 자유와 연대를 업무보고 키워드로 꼽았습니다.
대통령실 이재명 부대변인은 지난달 22일 기획재정부를 시작으로 어제(5일) 교육부·문화체육관광부까지 18개 가운데 10개 부처 업무보고가 마무리됐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실이 윤석열 대통령 신년 업무보고 반환점을 맞아서 기업과 시장, 수출, 디지털, 자유와 연대를 업무보고 키워드로 꼽았습니다.
대통령실 이재명 부대변인은 지난달 22일 기획재정부를 시작으로 어제(5일) 교육부·문화체육관광부까지 18개 가운데 10개 부처 업무보고가 마무리됐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구체적으로 기업과 시장 관련해서 윤 대통령이 시장의 공정하고 효율적 작동을 지원하는 게 정부 역할이라고 말했고, 수출드라이브·스타트업 코리아 등을 통한 모든 부처의 수출 증대를 주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디지털 혁신이 미래 준비 핵심이며 모든 정책 밑바탕엔 국정 핵심철학인 '자유와 연대'가 담겨있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부대변인은 또 윤 대통령이 업무보고마다 짧게는 9분에서 길게는 28분 동안 마무리발언을 하며 국정 방향을 상세히 설명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박서경 (ps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