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XG, 7개월 공백 깨고 25일 컴백
김현식 2023. 1. 6.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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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XG(주린, 치사, 히나타, 하비, 쥬리아, 마야, 코코나)가 약 7개월 만에 컴백한다.
6일 소속사 XGALX에 따르면 XG는 오는 25일 3번째 싱글 '슈팅스타'(SHOOTING STAR)를 발매한다.
소속사는 이날 XG의 컴백을 예고하며 블루 컬러 헤어 스타일로 변신한 멤버들의 모습이 담긴 티저 이미지를 게재해 신보 콘셉트에 대한 팬들이 궁금증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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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걸그룹 XG(주린, 치사, 히나타, 하비, 쥬리아, 마야, 코코나)가 약 7개월 만에 컴백한다.
6일 소속사 XGALX에 따르면 XG는 오는 25일 3번째 싱글 ‘슈팅스타’(SHOOTING STAR)를 발매한다.
앞서 XG는 전작 ‘마스카라’(MASCARA)로 당당한 Z세대의 모습을 그리며 ‘가장 나다운 삶을 살아가자’라는 메시지를 전한 바 있다. ‘마스카라’로 17개국 아이튠즈 얼터너티브 차트 1위에 오르는 성과도 냈다.
소속사는 이날 XG의 컴백을 예고하며 블루 컬러 헤어 스타일로 변신한 멤버들의 모습이 담긴 티저 이미지를 게재해 신보 콘셉트에 대한 팬들이 궁금증을 높였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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