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1월 임시국회 강행
서동철 기자(sdchaos@mk.co.kr)위지혜(wee.jihae@mk.co.kr) 2023. 1. 6. 17:48
이재명 10일 오전 檢출석
더불어민주당이 1월 임시국회를 단독으로 열기로 6일 결정했다. 국민의힘은 임시국회를 여는 것이 사법리스크가 부각된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노웅래 민주당 의원의 '방탄용'이라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성남FC 후원금 의혹'과 관련해 10일 오전 검찰에 출석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6일 국회 의안과에 1월 임시국회 소집 요구서를 제출했다. 민주당은 북한 무인기 사태에 대한 긴급 현안 질의 등을 진행하기 위해 임시국회가 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동철 기자 / 위지혜 기자]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침대도 있는데 모텔아냐?”…스킨십하러 룸카페 간다는 청소년 - 매일경제
- 영업이익 69% 급감에도 삼성전자매수 몰리는 이유는? [이종화의 세돌아이] - 매일경제
- “집 팔아서 투자했는데”…서학개미 테슬라 ‘눈물의 손절’ - 매일경제
- [단독] “범퍼 부품 씨가 말랐다”…사고 처리에 보험사 골머리 - 매일경제
- 여자 화장실 훔쳐본 실리콘밸리 CEO…줄행랑치다 체포 - 매일경제
- 고모 vs 女조카 싸우나…김정은 갑자기 죽으면 후계자는? - 매일경제
- “주가 롤러코스터가 따로 없네”....천당과 지옥 오간 코인株 - 매일경제
- [속보] 검찰, ‘대장동 자금 은닉’ 김만배 소환…조사 재개 - 매일경제
- 당대표 출마 1억 내고 시작? 與전당대회 ‘돈선거’ 회귀하나 - 매일경제
- 스카우트 반문 “김혜성은 ML급 선수,KBO리그가 못알아 볼 뿐”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