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소식] 엠넷, 아티스트들의 협업 '프라임 쇼' 2월 첫선

강애란 2023. 1. 6. 17: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엠넷 프라임 쇼'는 음악 토크쇼의 형식에서 벗어나 MC 없이 아티스트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꾸민다.

월 단위로 출연자가 바뀌며, 방송 첫 주와 둘째 주에는 각 아티스트의 무대가, 셋째 주에는 협업 무대가, 넷째 주에는 무대 뒷이야기가 공개된다.

첫 출연자는 싸이와 (여자)아이들이다.

이지아는 코로나19 유행 장기화에 따른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3년째 교육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IT 기기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이지아, 저소득층 아동에 IT 기기 지원
왼쪽부터 싸이, (여자)아이들 [각 소속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 엠넷, 아티스트들의 협업 '프라임 쇼' 2월 첫선 = 엠넷은 아티스트들이 협업해 기존과 다른 무대를 선보이는 '엠넷 프라임 쇼'(MNET PRIME SHOW)를 2월 1일 첫 방송 한다고 6일 밝혔다.

'엠넷 프라임 쇼'는 음악 토크쇼의 형식에서 벗어나 MC 없이 아티스트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꾸민다. 월 단위로 출연자가 바뀌며, 방송 첫 주와 둘째 주에는 각 아티스트의 무대가, 셋째 주에는 협업 무대가, 넷째 주에는 무대 뒷이야기가 공개된다.

첫 출연자는 싸이와 (여자)아이들이다.

배우 이지아 [BH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배우 이지아, 저소득층 아동에 IT 기기 지원 = 배우 이지아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교육 불평등을 겪는 저소득층 아동에게 정보기술(IT) 기기를 지원했다.

이지아는 코로나19 유행 장기화에 따른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3년째 교육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IT 기기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aera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