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희수 건강과 미모 지키는 아이템 '밸런스핏' 공개

미스롯데 출신의 동안 외모를 지닌 원조 미녀배우 장희수의 일상이 지난 3일 방영된 TV조선 '기적의 습관'에서 공개된 가운데, 아침마다 근육 건강 관리를 도와주는 운동기가 이목을 끌었다.

사진=TV조선 '기적의 습관'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배우 장희수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누워서 족욕과 함께 좌우로 흔들어주는 운동기에 몸을 맡기며, 밤새 웅크렸던 몸을 바르게 펴주고 아침을 깨워주는 운동으로 매일 하루를 시작한다고 말했다. 평소 운동을 좋아하고 자기관리에 철저한 장희수가 아침에 눈 뜨자마자 사용하는 운동기를 보고 진행자 손범수 아나운서도 신기한 듯 궁금해하는 모습도 보였다.

장희수가 사용한 운동기는 셀러몬의 체형 밸런스운동기 '밸런스핏'으로 TV홈쇼핑을 통해 2016년 론칭 이후 누적 판매금액 900억을 돌파할 만큼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는 제품이다.

'밸런스핏'은 남녀노소 누구나 집에서 전신 운동을 누워서 손쉽게 할 수 있고 원적외선 기능이 있는 모델의 경우 건식 족욕도 가능하고 온 식구들이 함께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매력이다. 골반 운동을 통해 체형 교정, 코어근육 강화 효과에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셀러몬 관계자는 "PPL이 아닌데도 이번처럼 방송에서 '밸런스핏'을 즐겨 사용하는 유명인들의 모습을 간간히 볼 수 있다"라며 "밸런스핏은 원적외선 족욕 기능을 활용해 체온 관리 및 전신이완과 긴장완화를 통한 숙면에도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밸런스핏/사진제공=셀러몬

김재련 기자 chic@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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