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일류 문화매력국가로 도약 [컬처샐러드]
임보라 앵커>
우리 국민은 물론 세계인을 사로잡을 문화매력국가 도약 방안 조상준 문화체육관광부 기획조정실 재정담당관 과장과 자세히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연: 조상준 / 문화체육관광부 기획조정실 재정담당관 과장)
임보라 앵커>
문화매력국가 도약 발돋움이 시작되는 1월입니다.
지난 1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계묘년 신년사가 있었는데요.
올 한해 문화매력국가 도약을 위해 어떤 메시지들을 담아냈을까요?
임보라 앵커>
올해 문체부 전체 예산은 당초 정부안 보다 332억 원 증액됐습니다.
어떤 부분들의 중점 투자를 위해 예산이 확대 됐을까요?
임보라 앵커>
어느덧 K-문화는 세계 중심이 되고, 새로운 수출 주력상품이 되고 있습니다.
정부도 K-콘텐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지원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는데요.
어떻게 K-콘텐츠 힘을 키워나갈까요?
임보라 앵커>
문화와 규제는 어울리지 않는 조합입니다.
이에 정부는 문화예술인들의 안정적이고 자유로운 창작 환경을 위해 보다 많은 기회를 만들겠다는 계획인데요.
어떤 방법으로 문화 예술인들을 보호하고 지원하게 됩니까?
임보라 앵커>
앞서 언급된 바도 있지만 정부의 올 한해 계획 중 주목되는 분야는 ‘약자 프렌들리’정책입니다.
장애인 친화 정책을 기반으로 특히 장애인 예술 활동 지원에 힘쓰기로 했는데요. 어떤 내용일까요?
임보라 앵커>
문화는 일상을 풍요롭게 하는 근원이 되기도 합니다.
정부는 전 국민 누구나 공정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보편적 문화 복지 실현’을 약속했는데요. 올 한해 어떻게 이행되게 될까요?
임보라 앵커>
코로나19 여파에서 벗어나면서 관광산업 제기의 해가 될 2023년 올해!
본격적인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한국방문의 해’ 등 관광산업 활성화 전략을 세우고 있습니다.
어떤 내용들인가요?
임보라 앵커>
지난해 월드컵 16강 등 성과로 또 다시 스포츠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정부는 전문 체육은 물론 생활 체육 분야 전반의 지원을 강화하고 있는데요.
올 한해 체육 분야 관련 지원은 어떻게 진행될까요?
임보라 앵커>
지금까지 조상준 문화체육관광부 기획조정실 재정담당관 과장이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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