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XG, 25일 ‘슈팅 스타’ 컴백...넘치는 스웨그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2023. 1. 6.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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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XG(엑스지)가 약 7개월 만에 신곡으로 돌아온다.

소속사에 따르면 XG(주린, 치사, 히나타, 하비, 쥬리아, 마야, 코코나)는 오는 25일 세 번째 싱글 '슈팅스타(SHOOTING STAR)'로 컴백, 힙합 알앤비 걸그룹 다운 엣지있는 활동을 예고했다.

한편 XG의 세 번째 싱글 '슈팅 스타'는 오는 25일 발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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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G. 사진lXGALX
걸그룹 XG(엑스지)가 약 7개월 만에 신곡으로 돌아온다.

소속사에 따르면 XG(주린, 치사, 히나타, 하비, 쥬리아, 마야, 코코나)는 오는 25일 세 번째 싱글 ‘슈팅스타(SHOOTING STAR)’로 컴백, 힙합 알앤비 걸그룹 다운 엣지있는 활동을 예고했다.

XG가 전작 ‘마스카라(MASCARA)’에서 당당한 Z세대의 모습과 함께 ‘가장 나다운 삶을 살아가자’라는 메시지를 건넸다면, 이번 ‘슈팅 스타’에서는 어떤 메시지를 던질지 기대를 모은다.

컴백 소식과 함께 ‘슈팅 스타’ 비주얼 포토를 공개한 XG는 전원 블루 컬러 헤어 스타일링과 유니크한 메이크업으로 ‘쿨 키즈(COOL KIDS)’ 콘셉트를 완성, XG만이 보여줄 수 있는 독자적인 아이덴티티를 뿜어내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멤버 각각의 개성이 담긴 개별 포토에서는 포토제닉한 표정은 물론 갖가지 스톤들과 과감한 투스젬도 완벽 소화하며 트렌디한 감각을 물씬 풍겼다.

XG는 앞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100% 뉴 이어(100% NEW YEAR)’ 클리닝 태그로 신곡 공개를 암시하는 이미지를 게시한 바 있다. 이후 XG Wish Delivery 라는 문구와 함께 3D 모션들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컴백을 기다리는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한편 XG의 세 번째 싱글 ‘슈팅 스타’는 오는 25일 발매 예정이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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