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미, 워너뮤직코리아와 전속계약 만료 "앞날 응원" [공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제이미가 워너뮤직코리아와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6일 워너뮤직코리아는 공식입장을 내고 "당사와 아티스트 제이미는 향후 활동에 대한 오랜 논의 끝에 서로의 의견을 존중, 계약기간 만료에 따라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합의했다"라고 밝혔다.
워너뮤직코리아는 "그동안 소속 아티스트로 활동해준 제이미의 노력과 헌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 이어질 제이미의 활동과 행보도 응원하며 지지하겠다"라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 제이미가 워너뮤직코리아와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6일 워너뮤직코리아는 공식입장을 내고 "당사와 아티스트 제이미는 향후 활동에 대한 오랜 논의 끝에 서로의 의견을 존중, 계약기간 만료에 따라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합의했다"라고 밝혔다.
워너뮤직코리아는 "그동안 소속 아티스트로 활동해준 제이미의 노력과 헌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 이어질 제이미의 활동과 행보도 응원하며 지지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제이미는 지난 2011년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1에서 우승, 이후 JYP엔터테인먼트 소속이 돼 2012년 피프틴앤드(15&)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2015년에는 솔로로도 데뷔했으며 아리랑TV '애프터 스쿨 클럽' 진행자로도 활약했다. 2020년에는 워너뮤직코리아로 적을 옮긴 뒤 박지민에서 제이미로 활동명을 바꾸고 활동해왔다.
breeze5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지퍼 열면 쇄골 노출 'For You♡'…"이상한 옷인가?" 특수제작한 이유에 '반전'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로또 1등 당첨돼 15억 아파트 샀는데…아내·처형이 다 날렸다"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