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마드하브 나라얀 축제, 입수 준비하는 신도들
민경찬 2023. 1. 6. 17:18
[카트만두=AP/뉴시스] 6일(현지시간) 네팔 카트만두 북동부 산쿠에서 마드하브 나라얀 축제가 열려 신도들이 살리강에 입수하기 전 물로 몸을 적시고 있다. 축제 동안 신자들은 힌두교 여신 스와스타니와 시바에 바치는 경전을 암송한다. 미혼 여성은 좋은 남편 얻기를, 기혼 여성은 한 달간의 단식을 통해 남편의 장수를 기원한다. 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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