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IoT 활용 농기계 교통안전 국비 확보…2년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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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는 IoT활용 농기계 교통안전 사업비와 관련해 2년 연속 국비 예산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IoT활용 농기계 교통안전사업은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신기술을 이용한다.
사물인터넷을 이용해 농업인의 농기계 사고를 예방하고 교통안전 전광판을 통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사업이다.
접수기간은 오는 2월 3일까지이며 안성시 친환경기술과 농기계팀으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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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안성시는 IoT활용 농기계 교통안전 사업비와 관련해 2년 연속 국비 예산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IoT활용 농기계 교통안전사업은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신기술을 이용한다.
사물인터넷을 이용해 농업인의 농기계 사고를 예방하고 교통안전 전광판을 통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에도 경기도내에서 유일하게 예산을 확보함에 이어 2023년에도 경기도내에서 단독으로 예산확보에 성공했다.
해당 사업은 마을단위로 신청이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오는 2월 3일까지이며 안성시 친환경기술과 농기계팀으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상세사항은 농기계팀(031-678-3032)으로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newswith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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