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지, 7개월만에 컴백…25일 '슈팅스타' 발매
장인영 인턴 기자 2023. 1. 6.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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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일본인 그룹' 엑스지(XG)가 7개월 만에 돌아온다.
6일 소속사 XGALX에 따르면 엑스지는 오는 25일 세 번째 싱글 '슈팅스타(SHOOTING STAR)'를 발매한다.
멤버들은 전원 블루 헤어 스타일링과 독특한 메이크업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XG는 지난해 3월 데뷔한 일본인 7인조 걸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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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장인영 인턴 기자 = '전원 일본인 그룹' 엑스지(XG)가 7개월 만에 돌아온다.
6일 소속사 XGALX에 따르면 엑스지는 오는 25일 세 번째 싱글 '슈팅스타(SHOOTING STAR)'를 발매한다.
컴백 소식과 함께 '슈팅스타' 비주얼 포토가 공개됐다. 멤버들은 전원 블루 헤어 스타일링과 독특한 메이크업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XG는 지난해 3월 데뷔한 일본인 7인조 걸그룹이다. 한국에서 데뷔해 한국을 거점으로 활동한다. 6월 선보인 싱글 2집 '마스카라(MASCARA)'로 17개 국가에서 아이튠즈 얼터너티브 차트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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